비즈니스 한국어 톤 조절, 너무 격식 vs 너무 캐주얼 사이

한국어로 비즈니스 글을 쓰실 때 가장 까다로운 영역이 톤 조절이에요. 같은 내용을 너무 격식 있게 쓰면 거리감이 생기고, 너무 캐주얼하게 쓰면 신뢰가 떨어집니다. 외국인 학생들이 가장 막막해하시는 부분도 여기예요. 강의에서 가장 자주 다루는 톤 조절 기준을 정리해드릴게요. 상대에 따른 톤의 3단계 1단계: 격식형 (임원·외부 고객·처음 만난 분) “~ 부탁드립니다”, “~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 확인해 주시면 … 더 읽기

윗사람한테 부탁할 때 쓰면 안 되는 표현 5개

한국어로 윗사람에게 부탁드릴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어조 조절이에요. 같은 부탁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받는 분의 인상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외국인 학생들이 이거 자주 물어봐요. 한국 학생들도 직장 생활 초기에 자주 헷갈리는 부분이고요. 이번 글에서는 강의에서 학생들에게 피하시라고 가르치는 표현 5개를 정리해봤어요. 1. “해 주세요”의 직접적 명령형 왜 어색한가 “해 주세요”는 존대어이지만 직접적인 지시처럼 들려요. 윗사람에게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