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어이없다 어의없다 맞춤법 뜻 차이가 있을까, 틀린 문장과 바른 문장 퀴즈

어이없다 어의없다 맞춤법 뜻 차이가 있을까, 틀린 문장과 바른 문장 퀴즈

카톡에 “진짜 어의없다”라고 쓰려다 멈칫했다면, 맞는 말은 어이없다이고 어의없다는 틀린 표기예요. 헷갈릴 때는 ‘어이가 없다’로 풀어서 말해 보세요. 자연스럽게 읽히면 붙여 쓴 어이없다가 맞습니다. 핵심 요약 표준어는 어이없다이고, 어의없다는 틀린 표기입니다. 판별법: “어이가 없네”로 바꿔 말해 보세요. 자연스러우면 어이없다예요. ‘어의’는 뜻이 따로 있는 단어라서 ‘없다’와 붙여 쓰지 않습니다. 뜻은 ‘어처구니없다’와 거의 같아요. 기가 막히거나 황당할 때 씁니다. 활용형도 어이없는, 어이없게,…

맞춤법

바래 바라 차이 바라다와 바래다 뜻부터 틀린 예문 바른 예문까지

바래 바라 차이 바라다와 바래다 뜻부터 틀린 예문 바른 예문까지

핵심 요약 바람이나 소원을 말할 때는 ‘바라’가 맞고, ‘바래’는 틀린 표기예요. 예를 들어 ‘건강하길 바라’처럼 씁니다. 헷갈리면 ‘바라요’나 ‘바랍니다’로 바꿔 보는 방법을 참고할 수 있어요. 소원·기대를 뜻하는 문장에서 자연스럽다면 ‘바라’를 쓰지만, 이 방법만으로 모든 경우가 가려지지는 않으니 뜻도 함께 확인하세요. ‘바래’는 ‘바래다'(색이 변하다, 배웅하다)를 쓸 때만 맞아요. ‘색이 바래다’, ‘바래다주다’가 이 경우입니다. 소원을 말할 때 ‘바랬다’는 틀리고 ‘바랐다’가 맞아요. 명사형도…

맞춤법

되 돼 차이 한 줄 구분법과 틀리기 쉬운 문장 고치는 방법

되 돼 차이 한 줄 구분법과 틀리기 쉬운 문장 고치는 방법

메시지를 보내기 직전에 ‘안되요’라고 쳐 놓고 손이 멈춘 적 있으시죠? 되 돼 차이는 그 자리에 ‘하’를 넣어 말이 되면 ‘되’, ‘해’를 넣어 말이 되면 ‘돼’로 바로 가릴 수 있어요. ‘돼’는 ‘되어’가 줄어든 말이라서 ‘되어’로 풀어지는 자리에만 씁니다. 핵심 요약 정답: ‘하’가 어울리면 되, ‘해’가 어울리면 돼예요. (하면 → 되면, 해요 → 돼요) 원리: ‘되’는 ‘되다’의 어간이고, ‘돼’는 ‘되어’의 준말입니다. 한글…

맞춤법

할게 할께 맞춤법 발음은 할께인데 왜 할게로 적는지 이유부터

할게 할께 맞춤법 발음은 할께인데 왜 할게로 적는지 이유부터

핵심 요약 정답은 할게입니다. 소리는 [할께]로 나지만 적을 때는 할께가 아니라 할게라고 씁니다. 약속이나 의지(“내가 하겠다”)를 말할 때는 -ㄹ게, 질문(“할까?”)할 때는 -ㄹ까로 씁니다. 한글 맞춤법 제53항에 따라 어미 ‘-ㄹ게’는 예사소리로 적습니다. 갈게, 먹을게, 줄게, 볼게도 모두 같은 규칙을 따릅니다. 높임말은 할게요가 맞고 할께요는 틀린 표기입니다. “할 게 없다”의 ‘게’는 일반적으로 ‘것이’가 줄어든 말로 보며, 이 경우 어미가 아니므로 앞말과 띄어…

맞춤법

낳다 낫다 낮다 차이 아기 병 값 문장에 넣어 가려내는 기준

낳다 낫다 낮다 차이 아기 병 값 문장에 넣어 가려내는 기준

낳다 낫다 낮다 차이의 정답부터 말씀드립니다. 아이·새끼·결과가 생기면 낳다, 병이 사라지거나 더 좋으면 낫다, 높이·정도가 작으면 낮다입니다. 한 줄 판별법은 이렇습니다. 반대말 높다를 넣어 말이 되면 낮다입니다. 말이 안 되면 “아기나 결과가 생겼나?”를 물어보세요. 맞으면 낳다, 아니면 낫다입니다. 핵심 요약 낳다는 출산하거나 어떤 결과가 생긴다는 뜻이고, 발음은 [나타]입니다. 낫다는 병이 치유되거나 다른 것보다 더 좋다는 뜻이고, 발음은 [낟따]입니다. 낮다는 높이·수준·소리가…

맞춤법

데 대 차이 직접 본 건 데 전해 들은 건 대 틀린 예와 바른 예

데 대 차이 직접 본 건 데 전해 들은 건 대 틀린 예와 바른 예

데 대 차이는 정보를 어떻게 알게 됐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내가 직접 보고 겪은 일은 ‘-데'(-더라), 남에게 전해 들은 말은 ‘-대'(-다고 해)를 씁니다. 헷갈리면 문장 끝에 ‘-다고 해’를 넣어 보세요. 말이 자연스러우면 ‘대’, 어색하면 ‘데’입니다. 예를 들어 “그 집 맛있다고 해”가 자연스러우면 “맛있대”라고 씁니다. 핵심 요약 데 대 차이는 정보를 얻은 경로에 있습니다. 직접 겪은 일이면 ‘데’, 전해 들은 말이면 ‘대’입니다.…

맞춤법

웬만하면 왠만하면 맞춤법 어느 쪽이 맞는지 웬과 왠 뜻으로 가려내기

웬만하면 왠만하면 맞춤법 어느 쪽이 맞는지 웬과 왠 뜻으로 가려내기

정답은 ‘웬만하면’입니다. ‘왠만하면’은 표준어가 아닙니다. 판별법은 이렇습니다. ‘왜인지’로 풀어 써서 말이 되면 ‘왠’, 아니면 ‘웬’입니다. ‘웬만하다’는 풀어 쓸 수 없는 한 단어이므로 통째로 외워 두어야 합니다. 웬만하면 왠만하면 맞춤법이 왜 헷갈리는지는 아래에서 표와 예문으로 확인합니다. 표준어는 ‘웬만하면’, ‘웬만하다’, ‘웬만큼’입니다. ‘왠’은 ‘왠지’에만 씁니다. ‘왠지’는 ‘왜인지’가 줄어든 말입니다. ‘웬일’, ‘웬 떡’, ‘웬걸’은 모두 ‘웬’으로 씁니다. 두 글자는 표준 발음이 서로 다르지만(‘ㅙ’는 [왜],…

맞춤법

되 돼 차이 왜 자꾸 틀릴까요 원인부터 예문까지 확인

되 돼 차이 왜 자꾸 틀릴까요 원인부터 예문까지 확인

‘되’는 동사 ‘되다’의 어간이고, ‘돼’는 ‘되어’를 줄인 말입니다. 헷갈리는 자리에 ‘하’를 넣어 자연스러우면 ‘되’, ‘해’를 넣어 자연스러우면 ‘돼’를 쓰면 됩니다. 되 돼 차이는 이 대입법 하나로 대부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아예 없는 형태인 ‘됬다’와 하·해가 둘 다 들어가는 명령문 예외만 더 알아 두면 됩니다. 핵심 요약 되는 ‘되다’의 어간이라 뒤에 반드시 다른 말이 붙습니다. (되고, 되면, 되는, 되니) 돼는…

맞춤법

금세 금새 맞춤법 차이 뜻부터 근거까지, 퀴즈로 바로 점검하기

금세 금새 맞춤법 차이 뜻부터 근거까지, 퀴즈로 바로 점검하기

정답은 ‘금세’입니다. ‘금세 금새 맞춤법 차이‘가 헷갈리면 그 자리에 ‘금시에’를 넣어 보세요. 뜻이 통하면 ‘금세’가 맞습니다. ‘금새’는 물건값을 뜻하는 다른 낱말이라 시간을 말하는 문장에는 쓰지 않습니다. 핵심 요약 ‘곧, 바로’라는 뜻의 표준어는 ‘금세’입니다. ‘금시에’가 줄어든 부사입니다. ‘금새’는 오타가 아니라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로 올라 있는 명사입니다. 뜻은 ‘물건의 값, 또는 값이 비싸고 싼 정도’입니다. 한 줄 판별법은 ‘금시에’로 바꿔 보기입니다. 뜻이 통하면…

맞춤법

든지 던지 차이 뜻과 쓰임, 헷갈릴 때 구분하는 법

든지 던지 차이 뜻과 쓰임, 헷갈릴 때 구분하는 법**

고르는 뜻(선택)이면 든지를 쓰고, 지난 일을 떠올리며 막연히 짐작하면 던지를 씁니다. 보조 판별법으로 ‘거나’로 바꿔 볼 수 있습니다. 선택의 뜻으로 자연스럽게 바뀌면 대체로 든지입니다. 다만 모든 경우에 들어맞지는 않으니 문맥과 의미도 함께 확인하세요. 줄임형 ‘든/던’, ‘-든가/-던가’, 조사 ‘이든지’도 같은 원리로 가릅니다. 근거는 한글 맞춤법 제56항과 표준국어대사전입니다. 든지 던지 차이는 한 줄로 정리됩니다. 선택이면 든지, 회상이면 던지입니다. 헷갈리면 그 자리에 ‘거나’를…

맞춤법

어떡해 어떻게 어떻해 구분 틀린 예와 바른 예 6가지로 한 번에 확인

어떡해 어떻게 어떻해 구분 틀린 예와 바른 예 6가지로 한 번에 확인

정답은 어떡해(‘어떻게 해’의 준말)와 어떻게(방법이나 상태를 묻는 말) 두 가지입니다. 어떻해는 표준국어대사전에 표제어로 올라 있지 않아 일반적으로 표준 표기로 쓰지 않습니다. 헷갈리면 그 자리에 ‘어떻게 해’를 넣어 보세요. 문장 끝에서 말이 되면 보통 ‘어떡해’이고, 뒤에 동사나 형용사가 이어지면 대개 ‘어떻게’입니다. 다만 뒤에 서술어가 이어져도 ‘어떻게 해’를 쓸 수 있으므로, 준말 사용 여부는 문장의 구조와 뜻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맞춤법

합격률 합격율 중 맞는 표기 (율 률 구분법) 틀리는 이유와 고쳐 쓰기

합격률 합격율 중 맞는 표기 (율 률 구분법) 틀리는 이유와 고쳐 쓰기

정답은 합격률입니다. 앞 글자의 받침만 보면 됩니다. 받침이 없거나 ‘ㄴ’이면 ‘율’, 그 밖의 받침이면 ‘률’로 적습니다. ‘합격’의 ‘격’은 ‘ㄱ’ 받침이므로 ‘률’이 붙습니다. 이 구분은 ‘률’로 읽히는 한자(率·律 등)에 두음 법칙 규정을 적용한 결과입니다. 한글 맞춤법은 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 오는 ‘렬, 률’을 ‘열, 율’로 적도록 정해 두었습니다. 그런데 합격률은 실제로 [합꼉뉼]로 발음됩니다. 그래서 귀로 들어서는 ‘률’인지 ‘율’인지 가릴 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