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가이드

비즈니스 한국어 톤 조절, 너무 격식 vs 너무 캐주얼 사이

한국어로 비즈니스 글을 쓰실 때 가장 까다로운 영역이 톤 조절이에요. 같은 내용을 너무 격식 있게 쓰면 거리감이 생기고, 너무 캐주얼하게 쓰면 신뢰가 떨어집니다. 외국인 학생들이 가장 막막해하시는 부분도 여기예요. 강의에서 가장 자주 다루는 톤 조절 기준을 정리해드릴게요. 상대에 따른 톤의 3단계 1단계: 격식형 (임원·외부 고객·처음 만난 분) “~ 부탁드립니다”, “~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같은 표현이 어울려요. 어조가…

핵심 가이드

한국어 글쓰기에서 자주 틀리는 띄어쓰기 10대 사례

한국어 글쓰기에서 가장 까다로운 영역이 띄어쓰기예요. 한국 사람들도 정확히 다 지키지 못하시는 분이 많고, 외국인 학생들에게는 거의 모든 자리가 함정이 됩니다. 다 외우려고 하면 끝이 안 보이지만, 자주 틀리는 사례 10가지만 잡으시면 글의 신뢰도가 크게 올라가요. 이번 글에서는 강의에서 가장 많이 다루는 10가지를 정리해드릴게요. 1. ~할 수 있다 / ~할 줄 안다 ‘수’와 ‘줄’은 의존명사라 앞 단어와 띄어 써야 해요.…

꿀팁 모음

사과 표현 ‘죄송합니다’ vs ‘미안합니다’ 어디서 갈리는지

한국어 강의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가장 많이 헷갈려하시는 표현 중 하나가 ‘죄송합니다’와 ‘미안합니다’예요. 영어로는 ‘Sorry’ 하나면 끝나는데, 한국어는 두 표현 중에서 골라야 하니까요. 한국 학생들도 이걸 자연스럽게 구분하시지만, 왜 그렇게 쓰는지 설명하라고 하면 막막해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국립국어원의 설명을 바탕으로 두 표현의 차이를 정리해드릴게요. 두 표현의 기본 결 죄송합니다 ‘죄송하다’는 ‘죄스러울 정도로 미안하다’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맥락에 따라 ‘미안하다’보다 더 강한 사과로 쓰일…

한국어학습

맞히다 vs 맞추다, 외국인 학생들이 가장 헷갈리는 케이스

제가 강의 5년 동안 가장 자주 받은 질문 톱5 안에 드는 게 ‘맞히다’와 ‘맞추다’예요. 외국인 학생들이 이거 자주 물어봐요. 한국 학생들도 시험에서 자주 틀리는 부분이고요. 두 단어가 발음이 비슷하고 의미도 겹치는 듯해 보여서 헷갈리는 거예요. 이번 글에서는 강의에서 가장 잘 통했던 구분법을 정리해드릴게요. 맞히다와 맞추다의 핵심 차이 맞히다 혼자서 답을 적중시키는 의미예요. 정답이라는 한 점이 있고, 본인이 그 점에 닿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