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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 제목 쓰는 법 예시 2026 | 공식 형식과 실무 작성 요령

목차

공문서 제목 작성법 핵심요약

공문서 제목은 '내용 + 형태'의 구조로 작성하며, 20자 이내로 간결하게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2026년도 예산안 심의 요청의 건', '직원 교육과정 참석자 모집 공고' 등과 같이 누가 봐도 내용을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공문서 제목 작성 기본원칙

공문서 제목 작성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칙 설명 예시
간결성 20자 이내로 간단명료하게 회의 개최 통보
명확성 내용을 정확히 표현 인사발령 통지
객관성 감정이나 주관적 표현 배제 예산 변경 요청
통일성 기관 내 표준 양식 준수 ○○○ 관련 협조 요청

제목 구성 요소

  • 핵심내용: 공문서의 주요 목적이나 내용
  • 형태: 요청, 통보, 공고, 회신 등의 문서 성격
  • 마무리: '의 건', '에 관한 건' 등의 공식 표현

공문서 유형별 제목 형식

공문서 유형에 따라 제목 작성 형식이 달라집니다. 각 유형별 특징과 형식을 살펴보겠습니다.

유형 기본 형식 주요 키워드
요청서 [내용] + 요청(협조, 승인) 요청, 협조, 승인, 허가
통보서 [내용] + 통보(알림) 통보, 알림, 공지
회신서 [내용] + 회신(답변) 회신, 답변, 통지
공고 [내용] + 공고(모집) 공고, 모집, 선발

내부 공문과 외부 공문의 차이

  1. 내부 공문: 기관 내부용으로 간단하고 직접적인 표현 사용
  2. 외부 공문: 대외 발송용으로 정중하고 격식 있는 표현 사용
  3. 상급기관: 보고서, 요청서 등의 정중한 어조 적용
  4. 하급기관: 지시, 통보 등의 명확한 어조 적용

실무 활용 제목 예시

실제 업무에서 자주 사용되는 공문서 제목 예시를 상황별로 정리했습니다.

회의 관련

  • 2026년 제1차 정례회의 개최 통보
  • 예산심의위원회 참석 요청의 건
  • 업무협의회 일정 변경 알림
  • 월례회의 자료 제출 협조 요청

인사 관련

  • 2026년 상반기 인사발령 통지
  • 신규직원 채용계획 보고
  • 교육연수 참가자 추천 요청
  • 근무평정 결과 통보의 건
업무 분야 일반적인 제목 형식 구체적 예시
예산 [연도] + [사업명] + 예산 + [형태] 2026년도 시설보강 예산 요청
계약 [대상] + 계약 + [형태] 청사 보안용역 계약 체결 통보
행사 [행사명] + 개최 + [형태] 창립기념행사 개최계획 보고

흔한 제목 작성 실수

공문서 제목 작성 시 자주 발생하는 실수들을 점검하고 올바른 작성법을 확인하세요.

피해야 할 표현들

  1. 모호한 표현: '관련 업무', '해당 사항' 등
  2. 과도한 수식어: '매우 중요한', '긴급한' 등
  3. 구어체: '~하려고 함', '~하고자 함' 등
  4. 불필요한 경어: '귀하의 협조를', '말씀드림' 등
잘못된 예시 올바른 예시 개선 포인트
관련 업무 협조 요청 시설점검 업무 협조 요청 구체적 내용 명시
매우 중요한 회의 개최 안내 임시이사회 개최 통보 수식어 제거, 명확한 표현
예산을 요청하고자 하는 건 추경예산 편성 요청 간결한 문체 사용

효과적인 제목 작성 요령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공문서 제목 작성 요령을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작성 단계별 체크리스트

  1. 1단계: 공문서의 핵심 목적 파악하기
  2. 2단계: 수신자가 알아야 할 핵심 정보 정리
  3. 3단계: 20자 이내로 간결하게 표현
  4. 4단계: 기관 내 표준 양식과 일치성 확인
  5. 5단계: 오탈자 및 띄어쓰기 최종 점검

상황별 키워드 활용법

상황 적절한 키워드 활용 예시
시급한 처리 필요 긴급, 임시, 특별 긴급 보고서 제출 요청
정기적 업무 정례, 월례, 분기별 정례 업무보고 실시 통보
변경사항 발생 변경, 수정, 조정 회의 일정 변경 통보
  • 숫자 활용: 연도, 차수, 기간 등을 명시하여 구체성 확보
  • 동사 선택: 요청, 통보, 시행 등 명확한 동사 사용
  • 대상 명시: 누구를, 무엇을 대상으로 하는지 명확히 표현
  • 기한 표시: 필요시 긴급성이나 기한을 제목에 포함

자주 묻는 질문

Q1. 공문서 제목에 반드시 '의 건'을 붙여야 하나요?

'의 건'은 필수가 아닙니다. 2026년 현재 많은 기관에서 간결성을 위해 '의 건'을 생략하는 추세입니다. 다만 기관의 공문 작성 지침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Q2. 제목이 20자를 초과해도 되나요?

20자 내외가 원칙이지만 내용 전달이 우선입니다. 핵심 내용을 정확히 표현하기 위해 25자 내외까지는 허용 가능하며, 그 이상일 경우 부제목 활용을 고려하세요.

Q3. 영어나 숫자를 제목에 사용해도 되나요?

공식 명칭이나 필수적인 경우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AI 도입계획 보고' 처럼 널리 통용되는 용어나 '2026년도 예산안'과 같은 연도 표시는 적절합니다.

Q4. 제목만으로 내용을 모두 표현할 수 없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핵심 키워드 중심으로 작성하고 상세 내용은 본문에 기재합니다. 제목은 문서의 성격과 주요 내용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 첫 문단에서 명확히 설명하세요.